오늘은 더운 날씨에 만들어 먹기 좋은 불안불안 레시피입니다.
게다가 제가 챙겨주는 것은 양배추 다이어트 셰프이자 저칼로리 두부크림을 곁들인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아침에 먹기 좋은 메뉴네요. 양심입니다.
같이 만들어 볼까요?
사과 양배추샐러드 재료 (1~2인분, 어른 한스푼 분량) 아오리사과 1/2 양배추 80g 두부소스 – 두부 1/4, 땅콩소스 2, 들기름 1 통깨 갈아서 1
양배추는 생으로 먹기 때문에 최대한 얇게 썰어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사과를 먼저 씻어 반으로 자르고 가운데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채썰었습니다.
마요네즈 소스 대신 두부크림을 만들어서 위에 올려먹을 예정이에요. 두부는 1/4정도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견과류와 오일, 레몬즙을 섞어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견과류 대신 집에서 땅콩소스를 사용하기로 했어요. 더
야채다지기에 두부를 넣고 기름종류는 들기름 한숟갈~ 땅콩소스 두숟가락 넣고 갈아줍니다.
맛과 농도를 보면서 소금이나 꿀을 첨가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두부와 들기름, 땅콩소스를 이렇게 갈아줬어요. 통깨를 갈아서 위에 뿌려줬어요.
양배추와 사과는 썰어서 따로 익히지 않고 그냥 드레싱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마요네즈 베이스의 샐러드드레싱 대신 두부를 사용하면 더욱 건강하고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사과와 양배추 샐러드를 먹는 목적은 신선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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