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년에도 해남 강진워터파크에 다시 갈 것 같다.

해남 근처 강진워터파크. 자연 좋아하는 사람들. 내년에도 갈 것 같아~

해남 여름휴가 워터파크 2탄동해리 김치마을 워터파크 이어서 이번에는 강진워터파크는 자연이 좋은 사람들이 별도 정액요금 내고 무료 정액요금 이용하고 음식은 직접 가져와서 조리할 수 있는 곳이에요. 매점과 식당도 있으니 선택은 여러분의 몫~

선량한 사람들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93-9

http://www.kjhouse.kr/pensionview_fun.php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 펜션 강진테마펜션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 www.kjhouse.kr

입장료: 성인 18,000원, 중고생도 성인과 같은 가격, 성인 4명 72,000원, 비싸요, 비싸요, 하지만 빈자리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니까 빈자리가 남았다고 해서 기분 좋게 올라갔어요.

주차장은 꽤 넓은데 이미 꽉 찼어요.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2차 주차장이 있는데 흙 주차장이에요?? 어쨌든 늦게 도착해서 좀 떨어진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했어요.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입구에서 짐을 모두 내리고, 뒷쪽 카트에 싣고, 한꺼번에 다 옮길 수 있었습니다.

아빠는 주차하러 갔고, 큰아들은 무료 플랫베드로 갔고, 둘째아들과 저는 짐을 뒷쪽 카트에 싣고 올라갔습니다.

아이들이 다 자라서 이제 한 사람 일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워터파크 입구에는 펜션이 있었는데, 펜션에서 예약을 한 사람들은 차량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듯했습니다.

짐을 챙겨 올라가는데 마침 점심시간이었다.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는 워터파크가 점심시간으로 문을 닫았다.

바로 물에 들어갈 수 없어 30분을 기다려야 했다.

다행히 워터파크는 점심시간에 브레이크타임이 한 번뿐이었다.

수질을 잘 관리해서 그런지 물이 깨끗했다.

워터파크 주변에 벤치가 줄지어 있는데, 5만원에 빌릴 수 있다.

벤치 옆에 테이블이 있어서 테이블에서 먹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너무 더워서 뜨거운 햇볕 아래서 테이블을 쓰는 사람은 없었다.

결국 무료 벤치 사진은 없다… 지붕이 있는 같은 벤치인데, 풀에서 멀리 떨어진 구석에 있다.

메인풀 근처에 무료 벤치가 10개 정도 있다.

선착순이기 때문에 늦게 가면 못 쓸 수도 있다.

무료 벤치도 있지만 대부분 5만원 내고 지정석을 이용합니다.

두 가족 정도 앉을 수 있을 듯합니다.

강진 자연사랑꾼 워터파크는 꽤 넓습니다.

다만 여기 물은 해남 동해리 수영장만큼이나 차갑습니다.

동해리보다 살짝 덜 차가운 수영장?? 왜 물이 이렇게 차가울까요? 직선 슬라이더와 휘감긴 원통형 슬라이더가 있습니다.

튜브나 구명조끼를 입어야 이용 가능하고 키 제한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슬라이더에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풀 안에 어린아이들을 위한 슬라이더가 따로 있어서 아이들도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또 재밌는 게 이거예요~~ 통나무 통에 물이 가득 차면 쏟아지는데, 아이들은 시원한 물에 맞으려고 달려듭니다.

, 바로 맞으면 아플 거예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강진. 풀 오른쪽에 삶은 닭, 돈까스, 닭을 파는 식당이 있습니다.

물놀이 하면서 닭을 찾으러 가라는 방송이 많았어요. 물놀이 하고 닭이 정말 맛있을 것 같았거든요. 삼겹살과 닭을 사서 식당에는 가지 않았어요. 자연상점에서 튜브와 구명조끼를 빌려주는데, 요금이 있어요. 3,000원 ​​정도고 보증금 5,000원이 있어요. 저희는 미리 준비를 해두었기 때문에 패스했어요. 자연상점 옆에 펜션도 있는데 시설이 그렇게 새롭지는 않은 듯해요. 여기도 성수기에는 엄청 비싸다고 들었어요. 슬라이더 옆에 풋볼장이 있고 탈의실과 화장실이 있어요. 강진 자연애호가 워터파크에는 수영장이 두 개 있어요. 자연상점 오른쪽에 또 다른 워터파크가 있어요. 여기는 메인풀보다 작지만 물이 덜 차갑고 사람도 없어서 여기서 재밌게 놀았어요. 워터젯이 있는 시설이 있어서 물놀이도 재밌었고, 조용해서 아이들이 놀기 좋았어요. 네이처스토어 옆 풀장도 예약금 5만원에 플랫시트 4개 있는데 바닥이 별로 깨끗하지 않아요. 강진 네이처러버스 워터파크 준비물: 매트, 튜브 또는 구명조끼, 수영복, 수영모자, 음식: 매트를 빌려도 매트는 꼭 있어야 해요(나무바닥이라 그냥 앉기 귀찮아요). 취사도 가능하니 삼겹살 사서 구워먹으면 돼요. 입장료는 좀 비싼 편이지만 하루종일 물놀이 하기에 좋았어요. 물놀이를 한 번도 안 해본 제가 튜브 타고 놀다가 여기 왔어요. 내년 여름 휴가는 강진 네이처러버스 워터파크에 가기로 이미 정해두었어요. #강진워터파크 #강진네이처러버스 #해남워터파크 #강진수영장 #해남여름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