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5월)과 비교하면 전국 월별 주택매매 종합가격이 하락했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도권은 상승세를 보였으니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전국 주택종합매매가격 (2023년 5월 -0.05% → 2023년 6월 -0.22%) 수도권 -0.18% → – 0.03% 서울 -0.11% → 0.05% 상승 지방도 -0.26% → 0.13% 5대도시 하락폭 축소 -0.42% → -0.22% 8개 시도 하락폭 축소- 0.1 9% → 0.10% 세종시 0.94% → 0.79% 전반적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변신이 성공한 반면, 지방의 하락폭은 축소됐다.
수도권 중에서는 서울이 0.05% 상승했는데, 특히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지역이 상승했고, 경기도(0.01%)는 하남, 광명, 화성 등 신생지역 위주로, 인천(0.06%)은 교통과 학군이 좋은 연수 중구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전국주택종합가격 월간 전국주택총가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0.31% → -0.161% 수도권 -0.25% → -0.09% 서울 -0.21% → -0.06% 지방도로 -0.37% → -0.23% 5대도시 -0.55% → -0.32% 8도 -0.28% → -0.19% 세종시 0.21% → 0.37% 서울은 주로 산간벽지에 위치 경기도 신규 입주자가 입주하는 양주와 이천을 중심으로, 인천은 미추후구와 부평구를 중심으로 분양 혼잡이 지속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GTX 역세권은 과소평가되었던 GTX-B 노선과 인천시청역 주변의 신축 및 입주권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