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사전예약의 특징을 알아봅시다
공개 구독도 있지만 비공개 사전 구독도 있습니다.
특징을 보면 이 역시 민간 건설업체가 공공택지를 매입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미리 구독하여 당첨된 경우, 가족 구성원 모두가 구독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즉, 본 신청이 계속될 경우 다른 곳에서의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사전청약은 은행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다른 곳을 선택하시려면 이 상태를 포기하시거나 부적격 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다만, 전자는 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있지만, 후자는 1년 후에는 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없고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라이빗 예약판매는 확정된 세일 가격을 제공하지 않으며, 예상 가격으로 진행됩니다.
당첨되면 본청약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게 되므로 향후 예상금액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축설계 및 허가조건 변경, 기본공사비, 가격변동 등 심의 후 기간에 따라 확정 시점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사전 청약을 제출하려면 부동산 중개소 웹 사이트에서 제출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도 있고, 자격요건은 특전사, 일반사 모두 동일하나, 사전당첨자 임차인 모집 공고일이 있는 부분에서 판단기준일에 차이가 있습니다.
모집 당시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마감일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지원 가능하나, 채용공고일까지 본 지원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가구 구성원 역시 끝까지 유지되어야 하며,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종 공급계약 체결 시 자격 확인 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모집, 공개모집 모두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한 경우 중복 응모가 불가하며 모든 응모가 무효 처리됩니다.
이 경우 민간부문은 하나만 들어갈 수 있으며, 공고일이 다른 공공 3차와 일반부문은 동시에 응모할 수 있다.
다만, 당선된 후에는 다른 채용에 지원하실 수 없으며, 귀하의 은행 계좌가 사용된 것으로 간주되므로 새로운 결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