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급식 중학교 급식 간식 간편한 식사 키트 레시피

중학생을 위한 주간 식사 계획, 간식, 가벼운 식사, 식사 키트 레시피

월요일 아침 방과 후,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찐빵, 커피, 딸기로 시작합니다.

지난주 중학생 아들의 밥상과 간식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메뉴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간편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상큼한 딸기, 그래놀라, 요거트로 요리를 준비하기도 쉽고 맛있고 포만감이 있어서 밥과 반찬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빨리 먹는 편이라 가볍게 먹습니다.

우리 아들은 어떤 아침 식사가 잘 맞는지 알아볼까요? 피코코의 진한 소갈비탕은 육수와 고기가 모두 들어가 있어서 푸짐한 느낌이 듭니다.

쌀국수를 맑은 국물에 삶아주면 푸짐한 아침식사가 완성됩니다 냄비에 국물을 담고 파란소금과 후추를 뿌려 드시면 되니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끓이는 방법은 콩나물을 데치지 않고 냄비에 콩나물, 홍고추, 대파, 마늘을 넣고 뚜껑을 덮고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생선구이가 있다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고 따끈따끈한 밥과 굴구이로 밥상을 차립니다.

메추리알 수란은 자칫 귀찮아 보일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반찬처럼 느껴집니다.

콩나물과 콩나물로 새콤달콤한 볶음면도 만들어 봤습니다.

딤섬에 곁들인 볶음면도 잘 어울려 즐거운 식사가 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뜨거운 밥보다 시원한 면이 더 땡기네요. 방과 후 간식으로 씨리얼을 주셨는데 혼자 먹으면 질릴 것 같아서 새우를 꼬치에 꽂고 아이스크림을 넣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더울때 최고죠. 밤늦게 방과 후 간식으로 대접하고 싶었는데 몸이 약해서 만두찜을 만들어줬는데 양이 너무 적었어요. 먼저 파로 만든 다음 팽이버섯과 옥수수 통조림으로 만들었습니다.

밀가루를 넣지 않고 계란과 소금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술을 안 좋아해서 안주로도 좋아요. 오늘은 음료와 안주가 아닌 밥반찬으로 해결했습니다.

김치볶음밥은 김치의 내용물을 털어내고 김치 본연의 물을 적당량 붓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설탕 반스푼 정도를 넣어줍니다.

장아찌볶음은 햅쌀로 맛을 내는 밥도둑이다.

굴구이는 반찬이 필요없지만 아들은 토요일 아침 8시 30분에 2시간 학교에 가서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친선 게임을 하고 집에 6시에 돌아옵니다.

그래서 푸짐하게 드리고 싶어서 반찬을 만들어 봤습니다.

파스타 소스는 1+1로 구매했는데 금방 완성됩니다.

아들이 옆집 친구에게 토마토소스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협찬해서 오징어와 옥수수를 넣었는데 전문점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아들도 맛있다고 했고, 친구도 맛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파와 양파를 넉넉히 넣어 건강한 짜장라면이 되었습니다.

삶은 계란도 추가했어요. 라면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기존 야채로 라면을 끓이면 맛도 좋고 보기도 좋아진다.

비비고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을 올려서 바로 내어주셨어요. 간단하지만 알찬 요리를 위해 계란과 김치를 추가했습니다.

까르보 불닭 볶음면을 밥에 얹었습니다.

그리고 삶은 메추리알도 반찬으로 줬는데 이거 밥인가요 안주인가요? 나는 그가 하루에 몇 끼를 먹는지 모른다.

닭다리살과 닭갈비로 치킨도 만들어봤어요. 깨끗한 기름으로 만들어서 맛있어서 일단 치킨은 생략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만들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번 주말에 다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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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이웃님들 건강하시고 웃을 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