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컨설턴트, 회사 구축자, 클라이언트, 운영자? 대기업의 전략컨설팅을 했다고 하는데 어느 회사인지는 밝히지 못하고 그냥 클라이언트, 클라이언트라고만 지칭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회사를 세운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어떤 회사를 세웠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그 이유는 ‘클라이언트 비밀’ 때문이다.
바로 ‘유지보수’ 의무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업계에서는 그가 어떤 컨설턴트인지, 어떤 회사를 만드는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는 진짜인가 아니면 사기꾼인가? (재밌는 건 이 ‘비밀’ 조항 덕분에 피해자가 항의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 운영 전문 자칭 컨설턴트의 결과를 보고 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서 매우 유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알려진 것과 실제는 다른 경우가 많으며, 인재로 알려질 수 있는 근거를 파헤쳐 보면 자칭 인재가 쓴 글과 말 덕분이지만, 그의 글은 ‘정보의 양’은 없고 ‘뉘앙스’만 가득합니다.
연초에는 스타트업, 정부 지원 대행업체에 금융사업계획서 작성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의에서 만난 인재이기 때문에 마감일까지 챙겨주실 거에요… 안일한 생각은 버려주세요… .맡기는 것보다 스타트업 CEO가 직접 작성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에 등장하는 대행사에 전달합니다.
문서는 건너뛸 수 있지만 프레젠테이션을 평가할 때 몇 가지 질문을 하면 대략적으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공장 스타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사람의 실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저는 이 분야에서 사업계획서 작성법(R&D)에 대한 강의와 멘토링을 하는 최고의 인물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저는 에이전시로서 사업계획서 작성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지금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