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엔 남편과 아내의 취미로 매주 등산을 했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함께 산행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어서 아기등산캐리어를 찾아봤습니다.
산행을 하다 보면 늘 아기를 데리고 가는 등산객들이 꽤 있어서 아기와 함께 #포브(Fov) 브랜드 아기등산캐리어를 구입했어요. 나는 종종 그것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벌써 10개월이 지났고, 산행을 준비하면서 아기등산캐리어인 포브 볼레 프로(Fov Bolle Pro)를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하고 크기도 크지만, 비교해 보면 가볍습니다.
Fov Bolle Pro는 베이지, 블랙, 다크 그레이의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저는 다크 그레이 컬러를 선택했어요. 유아등산캐리어 Fov Bolle Pro는 4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아기에게 적합합니다.
트레킹이나 하이킹 등에도 들고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가지고 있으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저장 공간
수납공간이 많아요!
전면 상단과 하단에 보조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골반 지지대 양쪽에 보조 파우치가 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올라가면 두 배는 들고 다녀야 하는데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손이 쉽게 닿는 점이 좋았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은 접고 접을 수 있어 아기띠를 쉽게 놓을 수 있습니다.
아기를 앉힌 후 프레임을 이용해 세워주면 아기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어요!
좌석 높이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내부 후크링이 있어 높이를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어리거나 작은 아기의 경우 위쪽에 걸 수 있고, 큰 아기의 경우 아래쪽에 걸고 아기의 키에 맞게 시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랑이 사이의 인서트 조절이 가능하여 틈새가 없어도 안전합니다.
가랑이쿠션과 사이드쿠션의 사용 여부에 따라 아이의 허벅지 사이즈에 맞춰 좁게 사용하거나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깨 벨트 위/아래/길이 조절 가능. 벨크로와 스냅버튼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어깨벨트는 상하 조절이 가능하여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여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등산화캐리어를 사용하기 전, 어깨끈을 풀어준 후 아이를 앉힌 후 어깨끈을 조여주세요. 몸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버클을 잡고 어깨끈을 끝까지 밀어주면 사용이 간편한 유아용 하이킹 캐리어 Fov Bolle Pro Torso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중의 80% 이상이 허리 벨트에 실리도록 몸통 조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기와 보조차량의 무게에 맞게 몸통을 조절하시면 더욱 가벼운 산행캐리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쪽 허리벨트로 단단히 고정하면 어깨가 아닌 골반을 통해 하중을 지지해주는 포인트 안정 장치가 있고, 허리를 꽉 잡아주어 허리가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앞쿠션(베드레스트)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침대 받침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주 세탁할 수 있습니다.
앞쿠션에는 스냅버튼이 있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구강기 아기에게 꼭 필요한 앞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목베개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더 어린 나이에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기가 잠들 때 채워주면 좋습니다.
썬후드 사용 / 탈부착 가능.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햇빛이 강한 낮이나 여름에는 선후드 사용은 필수!
또한 분리 가능합니다.
프레임을 부착하고 스냅버튼을 잠그기만 하면 됩니다.
해가 쨍쨍할 때나 바람이 많이 불 때, 아기가 자고 있을 때 사용하면 좋아요. 아기 등산 캐리어 Fov Bolle Pro는 운반하는 보호자의 등과 어깨에 부담을 덜 줍니다.
아기 하이킹 캐리어는 편안하고 아기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심플하고 휴대가 간편하지만 견고하고 견고한 느낌을 줍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벨트를 묶어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랑이 사이도 불편할까요? 그러나 전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등산용 캐리어에 싸인 듯 졸음을 참는 모습을 보니 아기가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사용후기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하이킹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아기 첫산행 실패..!
그 이유는 날씨가 너무 추웠기 때문이었습니다.
Fov Bolle Pro까지!
모든 준비는 다 되었나요!
? 날씨가 존나 추웠고(이때가 2월말이었는데) 옷을 꽤 많이 입고 있었다.
아기는 전혀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10kg의 아기(?)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아기의 무게감도 어느 정도 느껴졌습니다.
느낌은 있지만 어깨나 허리는 아프지 않다고 하더군요.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더니 군 시절처럼 가벼운 무게로 행진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평소 사용하는 베이비 힙시트나 아기띠보다 몸에 부담이 덜하고 안정감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엄마 아빠가 쉬고 있을 때 우리 아기가 요로계에 이상이 생겼어요. 아빠와 아기 모두 편안해요. #등산캐리어 #포브볼렙프로 날씨 때문에 산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이른 아침 산 공기를 들이마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실제 리뷰는 나의 첫 하이킹의 대성공에 대한 것입니다.
) 광고 이후에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아기와의 첫 하이킹 실패… 날씨 재생 8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23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아기와의 첫 산행 실패..날씨 이 포스팅은 회사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