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24년 3대 동행축제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백년가게,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활성화한다.
·NH농협카드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자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BC카드는 전국 3만개 중소TOP 가맹점(편의점 제외)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최대 5천원), 1,300만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최대 1원)을 제공한다.
백년상점’. 충전식 온누리 상품권 3만원 이상 이용시 3,000원을 지급하고, 10만원 이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NH농협카드는 백년점 10% 할인, 지역 축제와 연계한 경품 행사, 온·오프라인 농산물·소상공인 특별전시회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원영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동행페스티벌이 더욱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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