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랩 신제품 블렌디드 포뮬러 100ml 세안 후 첫 번째 기본 아이템

안녕하세요!
저의 스킨케어 루틴은 늘 스킨, 에센스, 크림이었지만, 어느 순간 세안 후 첫 번째 기초 제품을 바르면서 스킨 베이스 자체에 바르는 화장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고 나면 면역력이 강화되는 느낌이 드시나요?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스킨케어는 건강한 베이스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사용을 중단하고 나서도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세포랩 신제품 블렌디드 포뮬러 100ml

엄마가 소개해주셔서 세포랩 브랜드를 알게 됐어요. 제가 계속 트러블을 일으키고 얼굴이 뒤집어지는 걸 눈치채시고 홈쇼핑에서 몇개 사서 먹어보라고 주셨어요. 그때 알게 되어서 제게 정착이 되어 계속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원래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였는데, 어쩌면 나만을 위한 것인지 이번에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바이오제닉 블렌디드 포뮬러의 신제품이 출시됐다.

셀로랩의 진짜 장점은 알려진 그대로,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최소 6가지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어떤 피부 타입에도 걱정 없이 바를 수 있다는 점이다.

세포랩의 성분 중 이 클렙스는 인기가 정말 많아서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죠? 60대이신 우리 엄마가 뭐라도 알고 계시다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상품이라는 증거 아닐까요? ㅎㅎ 무려 300만 병이 팔렸다니 너무 대단하네요, 이 성분은 바이오신소재 미생물 세리포리아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발산하는 생명에너지입니다.

클렙스가 피부에 닿았을 때, 피부 겉면에는 가볍게 바르는 것이 아닌, 피부 속 깊숙히 침투해 생리활성물질을 전달해줍니다.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일반 토너인줄 알았는데, 사용설명서를 보니 세안 후 첫 번째 기초 제품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이 사용 방법이 세포랩이 사용하는 ‘프리케어’입니다.

프리케어는 일반적으로 토너-에센스/세럼-크림 사이에 사용되지 않지만, 화장품 중 후속 공정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프리케어시 블렌딩 포뮬러 100ml를 사용하시면 클렙스 성분이 침투하여 건강한 베이스를 만들어 주며, 다음 기초화장품의 흡수력을 대폭 높여 아침, 저녁 사용에 적합합니다.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을 바꿀 필요 없이 추가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화장품을 가지고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세포랩 향에 관해 얘기가 많아서 언급하고 싶어요!
약간 알코올 향 같은 향이 나는데 살짝 매콤한 향이 나요. 처음 바르면 벗겨지고, 다른 스킨케어 화장품을 바르면 점차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냄새가 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얼굴에 바르기 전 제형을 보여주면 진짜 물처럼 흘러내리더라구요. 물론 촬영하면서 다 땅에 떨어졌는데 굉장히 얇아서 지나가는 부위에 바로 흡수되어서 문지르지 않아도 깔끔하게 잘 들어가더라고요.

끈적임이 없는 건 당연하고 약간 촉촉한 느낌도 들고 클렙스라는 성분이 스며들어서 좋은 효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건조해서 화장이 지워질 때도 있었고, 기초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트러블이 났는데 응급처방으로 사용하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좋아지더군요. .

얼굴에 바를 때에는 저처럼 손에 넉넉히 덜어서 더스팅하듯 바르거나, 얇은 화장솜에 적셔서 작은 팩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전 -> 애프터 흡수력이 너무 좋아서 얼굴에 많이 발라도 끈적임이나 끈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기본 아이템을 하나씩 차근차근 올려서 나만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더 잘 흡수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었는데, 계속 사용할수록 피부가 달라지는 걸 보고 신기했어요. 세포랩 신제품 출시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전케어 단계에 바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고 워터타입으로 흡수와 침투가 잘 되는 제품이에요.

세포랩 – 토너 – 앰플 – 크림 이브닝 케어로 좋은데, 아침에 화장하기 전 세안 후 첫 번째 기초 제품으로 사용하면 화장이 잘 붙지 않는 것 같아요. 추운 겨울날 화장을 하고 밖에 나가 찬바람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각질처럼 갈라지고 갈라지기 시작해서 가끔씩만 화장을 수정했습니다.

사용 전 -> 세포랩 신제품 블렌디드 포뮬라 100ml 사용 후 이런 현상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거울을 보는 횟수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육안으로 볼때는 생각보다 별 차이가 없는데, 그 위에 올려놓고 보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은 편인데, 메이크업을 하면 조금 사라진 것 같고 질감도 부드러워진 것 같아서 요즘은 정말 놀라워요. 저처럼 발라주셔도 되지만, 손에 덜어 부드럽게 펴 발라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방울도 너무 아까워서 >

손으로 만져도 전혀 떨어지지 않아서 얼굴에 완전히 흡수되는 걸 볼 수 있어요. 셀랩 바이오제닉은 90%인데 50%도 제겐 딱 좋아요. 사실 저희 엄마 피부가 정말 좋거든요. 이것이 유전이 아니라고 불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드디어 그 비밀을 알 것 같아요.

포장도 친환경적으로 변경되었으며 유리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고 향수 같은 느낌도 나네요. 히히 앞으로도 피부관리 잘해서 엄마같은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CEPOLAB 바이오제닉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러 50% 100ml – 리뷰 | 무신사 상품 카테고리: 뷰티 > 스킨케어 브랜드: CEPOLAB 상품번호: 100(1) 상품: 바이오제닉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러 50% 100ml – 36,900www.musin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