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오늘도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신여성입니다.

나의 사랑 프로젝트 굿모닝 ~ 나만의 이른 아침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어제보다 항상 더 나은 삶으로 바뀌는 것, 매일 건강한 나의 것, 항상 나와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 항상 나와 함께 하는 건강한 아이들과 부모님, 나의 희망 내가 믿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루하루에 무조건 감사하고, 어제보다 나아질 나의 하루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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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나의 결심은. “나는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 나는 (최고의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이제 그것을 안다.

받아들이자~”알았어~?^^

어느날 밤, 한 채팅방에서 진행자가 오랜만에 ‘이거 들으면…’이라고 하더군요. ‘뭔가 막 나오네요’라는 내용의 영상이 몇 개 올라왔다.

이거 보고 너무 감동받았는데.. .갑자기 다른 분이 ‘내가 더 우는 모습을 볼래?’라고 하더군요. 올려주신 영상 하나… … … … ..(지금 보니 ‘4년 전 감성’ 마저도..)

칭즈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영상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밤에 너무 울어서 물어볼 게 있어서 지인에게 전화했더니 ‘어??’ 하더군요. 야~ 무슨 일이야??!
!
목소리 왜 그래~? “아, 안돼~ 방금 감동적인 영상을 보고 감동해서 눈물이 났다…;;”하… 무슨 일이 있었던 줄 알았어요.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네요~~’ 하고 웃었는데… -.-;; 아무튼…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우리 부모님의 입장이 생각났고, 점점 약해지는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울었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그 글에 누군가 올렸던 글 중… ‘부모는 자식을 이해한다.

그들이 걸어온 길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이다.

’ 사랑: 부모가 되었지만 아직도 그 사랑을 흉내낼 수는 없어요…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도 그 엄청난 사랑을 조금 더 닮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

공교롭게도 어제는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이었습니다.

수십년을 함께하며 오랫동안 지켜보며 때로는 약을 먹지 않는다고 다투고 잔소리를 하다가 대신 약을 받아주신 부모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나 우리의 오랜 관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 마음이 아팠던 하루였습니다… 부모님처럼 멋지게 늙어가기 위해 저는 항상 어제부터 앞으로 나아가며 매일매일 즐겁고 신나게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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