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여유와 행복을 위한 반찬 9가지 아침은 늘 바쁜 시간이라 주말에는 반찬을 미리 만들어 놓았어요. 밥과 국,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하나면 훌륭한 잔치입니다.
무엇보다도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됩니다.
돈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네요.
1. 돼지고기 느타리버섯 조림
재료 : 돼지고기 150g, 병아리콩 100g, 풋고추 10개, 양념장(멸치육수 반컵, 진간장 6~7스푼, 물엿 3스푼, 깨소금 약간) 준비단계 : 돼지고기를 삶아주세요 고기가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 물이 반쯤 졸아들면 돼지고기를 꺼내 한 입 크기로 썬다.
㉢ 썰어 놓은 고기를 넣는다.
돼지고기와 병아리콩을 넣고 양념을 부어주세요. ㉣ 잘 저어가며 끓인 후, 마지막에 크릴페퍼를 넣어주면 완성.
2. 삶은 메추리알
재료 : 메추리알 500개, 메추리고추 약 15개, 양념장(멸치육수 반컵, 진간장 5스푼, 물엿 3스푼, 깨소금 한꼬집) 행복한 반찬 9가지 만드는 순서㉠ 메추리 추가 달걀과 육수양념을 넣고 끓인다.
㉡ 기호에 따라 메추리알과 양념을 넣어준다.
후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3. 감자카레 볶음
재료: 감자 2개, 양파 1/2개, 피망 2개, 당근, 대파, 깨소금, 올리브유, 소금, 카레 약간. 준비단계㉠ 감자를 잘게 썰어 물에 담가둡니다.
㉡ 양파, 당근, 대파를 썰어줍니다.
슬라이스하세요. ㉢ 올리브유를 넣고 물기를 제거한 감자를 먼저 볶아주세요. ㉣ 당근, 양파, 대파, 카레가루. 순서대로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카레는 짠맛이 있으니 소금은 적당히 조절해주세요.)
4. 취나물
재료: 부추 150g, 멸치액젓 3큰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 준비단계㉠ 쪽파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 물기를 짜낸 후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완성한다.
5. 무굴 양념
재료 : 무 1/2개, 굴 1포 150g, 풋고추 2개, 홍고추 2개, 양념장(멸치액젓 5스푼, 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깨소금 약간) 준비방법 무를 썰어주세요 사각형으로 만들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따로 담아둔 굴은 굵은 소금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를 뺀 무와 굴에 양념장을 넣고 섞어주세요. 한 번 시도해 보면 완료됩니다.
(살짝 익히면 더 맛있습니다.
)
6. 콩나물
재료: 콩나물 1봉지, 멸치액젓 3스푼, 깨소금, 참기름 약간. 준비단계㉠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 삶아주세요.㉡ 액젓, 참소금,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7. 멸치 마늘 볶음
재료 : 멸치 100g, 마늘 10쪽, 양념장(물 2스푼, 진간장 2스푼, 물엿 2스푼, 풋고추 2개, 깨소금) 준비과정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잘라준다.
마늘을 조각으로. ㉡ 멸치와 양념을 넣어주세요. 끓여주세요. ㉢ 마지막에 마늘과 풋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 완성합니다.
8. 양념건조무
재료: 무말랭이 50g, 고춧가루 2스푼, 물엿 2스푼, 멸치액젓 2스푼, 깨소금 약간. 준비과정㉠ 말린 무를 물에 불려주세요. ㉡ 물기를 뺀 말린 무에 양념을 넣고 잘 섞어 완성한다.
9. 건새우 땅콩 조림
재료: 건새우 100g, 땅콩 30개 정도, 진간장 2큰술, 멸치육수 2큰술, 물엿 2큰술, 풋고추 2개, 깨소금 약간. 준비순서 ㉠ 건조새우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 땅콩 껍질을 벗기세요. ㉢ 피망.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 말린새우와 땅콩양념을 추가합니다.
끓여주세요. ㉤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어 색을 살려주세요. 완성된 반찬 9개
10. 대구탕
재료: 대구 1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무 1/4개, 멸치액젓 2스푼, 두부 반모, 멸치육수 3컵, 소금, 대파 약간. 준비단계: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넣어주세요. 해 보세요. ㉡ 육수가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꺼내고 준비한 대구를 넣는다.
㉢ 고춧가루를 추가한다.
풀어서 멸치액젓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야채를 넣어주세요. 부추전 완성 상차림(현미, 마늘장) 아이들은 늦게까지 공부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돌아다닌다.
하지만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고 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 엄마!
“잘 먹었습니다.
” “예!
”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 “예.”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두 아이의 목소리에는 에너지가 가득하다.
아마도 먹고 싶은 엄마의 욕심 때문일 것이다.
아침식사를 먹으면 뇌 기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