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건축특별지구 활성화 시범사업 3개소 선정
부산 수영구 남천2지구는 ‘최대 99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초고층빌딩이 건축특구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현실화되고 있다. 부산시의 건축특구 활성화 시범사업은 민간기업은 세계적인 건축가의 기획과 설계를 바탕으로 미려한 건축물을 짓고, 지자체는 각종 건축법규를 준수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완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는 최종 사업지로 지정되면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기획·설계 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특히 남천삼익해수욕장은 건축법상 최대용적률의 1.2배를 적용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