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初秋有感 (초가을 후회) / 초가을에 느낀 감정
물이 가득찬 소양호를 본지 꽤 오랜만인데… 그 물길을 따라 강원도 산간 집으로 배달(?) 되던 그 비오는 날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 初秋有感(초가을의 정서) / 초가을에 느낀 정서 _奇巖 법견(기암법견, 1552-1634) 이 사람은 서산선생의 제자라고 하는데…一文秋聲落井桐(일편추성락정동) / 가을의 광선(바람) 소리에 오동나무 잎이 우물 옆으로 떨어진다(부서진다). 옛 시를 보면 ‘우물’과 ‘오동나무’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Read more